세상의 모든악은 눈과 귀가 없더라.
아무리 소리쳐도 듣지를 못하더라.

  (SBS드라마 열혈사제 대사중)

단테의 신곡 - 지옥의 입구에 이런 문구 적혀있을거라고 상상했다.

" 일체의 희망을 버려라 "

악마는 존재한다 (카톨릭출판사)

성경과 성전은 사탄과 악마를 타락한 천사라고 본다.

마귀가 우리의 등을 토닥이는 것은 우리가 희망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마귀와는 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항상 우리를 이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말씀만이 악마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어떤 것을 보여주면서도 다른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위선자입니다.

악마는 속이는 일의 전문가이고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말쟁이고,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할  줄 압니다.

그 모든 유혹은 '그래 뭐, 괜찮아.'라고 말할때에 시작됩니다.

-> 유혹중에 있을 때는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기도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