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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no bed of roses.
(인생이 그렇게 화려한것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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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그들도 나도 각자 살아가기 바빠서 서로를 위로해 줄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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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오늘을 처음 경험한다. 그래서 두려운것 이다
어제는 살아 봤으니 그것을 토대로 오늘도 이상 없으리라고 믿으며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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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다
예술이 다른 학문이나 기술과 구별되는 점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삶과 많이 닮아 있다.
삶에도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예술에는 스승이라도 있으나 삶에는 스승조차 없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생을 보내야만 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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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연륜이라는 층을 차곡차곡 쌓는것이다
(위에서는 더 잘 보인다)
40층은 불혹, 50층은 지천명, 60층은 이이순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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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나의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대개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의 인생이
나의 것만도 아니다. 나의 인생을 가족이
공유하고 직장동료들도 공유하고 친지들이
공유하고 있다. 나 자신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의 것이기도 하다.
- 한창희의《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중에서 -
우린 이제야 비로소
수많은 아픔을 통해 우린 이제야 비로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성공이 아니라 의미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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