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방송을 하면 남자는 ' 저걸로  누구를 어떻게 찍어줄까'를 생각하고

여자는 '저걸로 나를 찍으면 얼마나 예쁘게 나올까'를 생각한다

남자는 카메라의 기능에 열광하고 여자는 카메라의 이미지 해상도에 열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트레이닝 세트를 판매하면 남자는 '입으면 편할까'를 상상하고 여자는 '입었을때 내 몸매가 얼마나 날씬해 보일까'를 상상한다

 - 장문정의" 팔지마라 사게하라" -

화가 나면 남성은 편도체가 저감되어 언어가 차단되고,  여성은 뇌의 편도체가 순식간에 발달되어 수많은 언어,

기억이 순간적으로 떠올라 과거의 기억도 순간 잘 알아냄 (나중에 차분해 지면 다시 잊어 버리더라도)

가청음 - 20Hz~20KHz

         여자는 높은 주파수도 남자 보다 훨씬 잘듣는다

         15.8KHz - 40대 수준,   16.7KHz - 30대수준,   18.8KHz - 20대수준  19.9KHz - 10대수준

         (참고 : 음악의 기본음 -440Hz,  Audio의 기본음 - 1KHz)

남자는 사는게 재미없어서 쇼킹한 뉴스를 보지만, 여자는 언어이해력이 뛰어나서 드라마를 본다

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를 기쁘게 하는 편이  딱딱한 뼈로 만들어진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 유태 격언 -

남자는 무언가 개척을 하려고 하나 여자는 안정을 찾는다.  따라서 부인들은

남편을  사업가보다는 월급수급자로 만들어  나라나 회사에 평생 종속 시키면서

마치 그것이 제일 좋은것으로 교육시킨다.

남자는 자기 여자가 될 때 까지 잘해주고, 여자는 자기 남자가 된 후부터 잘 해준다

남자는 웃기는 여자보다  웃어주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

여자가 남의 불평을 할 때는 그냥 맞짱구를 쳐주어야지 컨설팅을 하면 안 된다

( 여자가 단지 남자의 공감을 얻기 위해 이야기를 할 때 남자는 여자가 그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고 해결책을 계속 제시한다.

  또 여자는 천성적으로 남자를 좀더 낫게 변화시키려 하지만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남자는 이를 모욕으로 받아들여 싸움이 시작된다.

남자는 자존심이 있는 언어 (뻥치기), 여자는  드라마속의  언어

남자는 누군가의 마징가Z가 되고싶다 (그래서 현명한 여자는 망치질을 하지 않는다)

남자는 결론 부터 말하고,  여자는 나중에 결론을 이야기 한다 ( 그래서 끝까지 안들으면 헷 갈린다)

뇌 구조가 틀려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  따라서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공감대 형성이 곤란하다.

  - 남자 : 바깥일,  거시기,  한잔꺼리, 그리고 공부 -  시간이 남는다

  - 여자 : 바깥 일, 집안 일,  큰아들 (남편)챙기기, 애들 챙기기, 그리고 공부 -  시간이 없다